시흥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재난 대응력 높인다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 강화 목표, 담당 공무원 대상 실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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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현장 대응역량 강화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시는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해구호 담당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소속 재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과 역할, 재난현장 자원봉사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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