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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갈매동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 만들기에 나선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내 식탁 위 무지개를 찾아라 삼색 채소 먹기 인증사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다. 갈매동 주민들로 구성된 영양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한다.
'영양먹구리'는 주민들에게 채소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짧은 교육 영상을 직접 제작했다. 영상은 챌린지 참여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건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4월의 미션은 '삼색 채소'다. 붉은색, 초록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다. 삼색 채소는 항산화 영양소인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봄철 면역력 강화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갈매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리법과 짧은 영상을 확인한 뒤, 세 가지 색상의 채소를 활용한 식단을 촬영해 모바일 앱 '워크온' 내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가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채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챌린지를 통해 갈매동 주민들의 식탁이 더욱 건강하고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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