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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 창업 친화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목진혁 의원은 조례안 통과에 대해 “1인 창조기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안은 1인 창조기업의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파주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의 사업체 중 4인 미만 사업체가 86.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더욱 의미가 깊다. 2024년 기준 파주시의 4인 미만 사업체는 약 5만 7천여 개에 달한다. 목진혁 의원은 “소규모 사업체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이번 조례가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1인 창조기업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연구개발, 사업화, 마케팅, 전문가 자문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파주시는 앞으로 아이디어와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을 가진 1인 창조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은 단순한 소규모 사업체를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기업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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