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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논 레이저 균평 시연회 개최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레이저 균평기 시연회를 개최하며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을 알렸다.이번 시연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의 일환으로, 레이저 균평기와 육묘 파종기 지원을 통해 공동 농기계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연회에는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 관리의 핵심인 균평 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용이하도록 균평기 활용법 교육도 진행되었다.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하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하여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 조절하는 첨단 장비다.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는 작업 위치를 감지하여 콘트롤러에 전달하고, 콘트롤러는 균평기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유압을 자동 제어한다. 이를 통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다.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방지는 물론, 물 관리 효율을 높여 논 잡초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제초제 농약 사용을 줄여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농업 신기술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는 농업인 학습단체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기술 습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화성시, 고유가 대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4월 시행
화성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4월부터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성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빠르게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도입했다.이번 결정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후 소비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지역화폐 캐시백을 통해 소비를 꾸준히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상황과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화성시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
가평군, 화학사고 대피 장소 6곳으로 확대 운영
가평군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피 장소를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상면과 북면에 각각 1곳씩 추가하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새롭게 지정된 대피 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다. 군은 주민 접근성과 수용 능력, 그리고 시설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따져 이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가평군은 화학사고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사고 발생 시 유해물질 유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부터 대피 장소를 지정하며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이번 대피 장소 확대는 가평군 전역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보완 및 확대해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안전 도시 가평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택시는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과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하고,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을 시행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평택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
가평 청소년들, 자라섬 '봄 피크닉'서 세대 초월 우정 쌓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8일 자라섬에서 특별한 '봄 피크닉'을 열었다.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유회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번 피크닉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기존의 연령별 분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점이 돋보였다.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자라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피크닉 현장에서는 마피아 게임, 술래잡기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참가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봄 피크닉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천시,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원 투자 협약 체결…반도체 산업 '청신호'
이천시가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제3공장 증설을 위한 2500억원 규모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이천시에 생산 시설을 확장하고, 시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1990년 이천시 신둔면에 제1공장을 준공한 이후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일본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 32nm 생산 개시 등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는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이번 증설은 초미세 공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천시는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투자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 관련 입지 문제와 규제 사항, 공업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기업을 방문하여 긴밀하게 협의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테크센드포토마스크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증설 역시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대규모 투자는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의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이천 반도체 산업의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서구, 해빙기 맞아 도로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인천 서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구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지반 침하, 균열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점검 대상은 서곶로, 봉수대로, 중봉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및 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하철 역사 주변 도로 시설물이다. 구는 자체 도로 순찰반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조치하고,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하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에 대해서는 지반 조사도 실시했다. 전문 업체를 통한 도로 시설물 안전점검도 병행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서구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성료…107명 참여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8일 아동 및 양육자 107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를 방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나들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패키지 입장권을 제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별 자유로운 이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참여한 한 양육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나들이 엄두를 못 냈는데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 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방문 어려운 농가에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
가평군이 4월부터 10월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설악면, 상면, 조종면 등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 현장 공급을 시작한다.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확산을 장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매월 약 40톤 규모의 미생물이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현장 공급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축산 농가와 경종 농가의 필요에 맞춘 복합 미생물을 제공한다.축산 농가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등 3종 미생물을 공급하여 축분 발효를 촉진하고 악취를 줄이며 사육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경종 농가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 복합 미생물을 공급, 토양 미생물 활성화와 작물 생육 증진을 유도한다.송창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농업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농업 자재"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영농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평군,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가평군이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가평군은 특히 제도 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평군의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이 만들어낸 결과다. 공직자들이 군민들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분석이다.가평군의 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공직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평군의 이러한 성과는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
공촌천·심곡천, 주민 손으로 생명 되살린다…서구,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 성료
인천 서구의 젖줄, 공촌천과 심곡천이 주민들의 손길로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26일, 청라 일대에서 대대적인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청라생태하천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라1·2·3동,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 등 지역 주민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참가자들은 장화를 신고 작업 장비를 착용한 채 심곡천 하천 내부로 직접 들어가 오염된 흙과 퇴적물을 퍼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토를 수거하며 생태환경 회복의 절실함을 몸소 느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 구의원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정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남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SK석유화학 등 지역 기업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생태복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주관 단체 관계자는 "공촌천과 심곡천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생태하천"이라며 지속적인 관리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되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15년 이상 지역 언론에 몸담은 베테랑 기자의 시선으로 볼 때,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한 노력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주민 건강 지킴이 나서
인천 서구가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데 힘썼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검단노인복지관에서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총 8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뿐만 아니라, 27일에는 검암역에서 지역 주민과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서구는 홈페이지, 서로e음앱, 당근 공공프로필,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결핵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천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 '일축'…사재기 자제 촉구
이천시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중동 전쟁 발발 이후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시민들이 사재기에 나서자,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즉각적으로 연동되지 않으며,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지자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이천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불안 심리를 이용한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시는 종량제 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며,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인천 서구, 기업 애로사항 청취…현장 소통 강화
인천 서구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7일, 서구는 관내 제조기업인 대축산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대축산업은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높은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통해 소화전 케이스 등 관련 제품을 공공 및 민간 분야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 대축산업 측은 생산 과정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구는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