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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택시는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과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하고,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을 시행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평택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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