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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4월부터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성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빠르게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도입했다.
이번 결정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후 소비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지역화폐 캐시백을 통해 소비를 꾸준히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상황과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화성시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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