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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데 힘썼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검단노인복지관에서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총 8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27일에는 검암역에서 지역 주민과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서구는 홈페이지, 서로e음앱, 당근 공공프로필,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결핵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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