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화학사고 대피 장소 6곳으로 확대 운영

상면·북면에 2곳 추가, 주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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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가평군 군청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피 장소를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상면과 북면에 각각 1곳씩 추가하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새롭게 지정된 대피 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다. 군은 주민 접근성과 수용 능력, 그리고 시설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따져 이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

가평군은 화학사고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사고 발생 시 유해물질 유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부터 대피 장소를 지정하며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번 대피 장소 확대는 가평군 전역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보완 및 확대해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안전 도시 가평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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