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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1동, 목양교회 집수리 봉사팀과 함께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목양교회 집수리 봉사팀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목양교회 공진수 담임목사를 비롯한 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방바닥 교체, 도배, 외부 덮지붕 설치, 침대와 장롱 교체, 외벽 방수, 화장실 계단 설치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민 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목양교회 공진수 담임목사는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양교회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교문1동은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
안양시, 학자금 대출 연체 청년 신용 회복 지원…최대 100만원
안양시가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신용 회복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청년 학자금 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초입금 지원과 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분할상환약정 초입금 지원사업은 학자금 대출금을 연체하여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청년이 대상이다. 이들이 분할상환약정에 가입할 때, 안양시가 초입금을 지원한다.성실상환자 조기상환 지원사업은 분할상환 약정을 1년 이상 유지하고 약정 금액의 50% 이상을 상환한 장기 연체자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 원리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안양시 관계자는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분할상환을 통해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홈페이지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구리시, 2026년 도시 텃밭 개장 교육 실시…시민 참여 확대
구리시가 지난 3월 28일 '2026년 구리도시텃밭 개장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 텃밭 선정자와 가족 약 200명이 참석하여 텃밭 운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텃밭 운영 기준, 계절별 재배 품목, 친환경 재배 요령 등이 안내됐다. 특히, 도시 텃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와 지속적인 운영 계획이 강조됐다.'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4520㎡ 부지에 총 226구획으로 조성됐다.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구리시는 텃밭의 일부를 관내 초·중학교에 배정하여 학생들의 체험 학습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 세대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용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다. 가구당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선정자는 1구획당 3만원의 이용료를 부담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 텃밭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공동체 형성과 환경개선에 이바지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정서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도시 텃밭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본격 활동…2026년 안전 도시 목표
과천시가 반려견순찰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2026년 안전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지난 28일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2026년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활동 선포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1기부터 3기까지의 순찰대원과 더불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4기 반려견순찰대 18팀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반려견순찰대의 역할과 순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됐다. 신규 대원들에게는 임명장이 수여되며 자긍심을 높였다.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2023년 1기 출범 이후 꾸준히 확대되어 올해 4기까지 총 92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대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순찰대의 헌신적인 노력이 과천시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반려견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 참여형 치안 활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과천시는 올해 동별 합동 순찰 및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순찰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
강화군, 인천 잇는 시내버스 전면 개편…직행 5311번 신설로 '쾌속 질주'
강화군민의 오랜 숙원, 인천 가는 길이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강화군이 인천 미추홀구 방면 시내버스 노선을 대대적으로 손보고, 직행 노선을 신설하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801번 노선 폐지와 5311번 직행버스 신설이다. 5311번은 강화터미널에서 출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경유해 인천터미널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된다. 기존 1대에서 4대로 증차하여, 하루 운행 횟수가 4회에서 15회로 대폭 늘어난다.특히 배차 간격이 기존 4시간에서 55분으로 파격적으로 줄어들어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노선 신설로 인천터미널 접근성이 향상되어 고속버스 이용 등 전국 교통망 연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강화~인천 도심을 잇는 800번 버스도 개선된다. 구래역, 검단사거리, 검암역 등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800번은 종점이 '강화터미널'에서 '강화산성 서문'까지 연장된다. 운행 차량도 11대에서 12대로 늘려, 일일 운행 횟수는 27회에서 29회로 증가하고 배차 간격은 3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된다.강화터미널과 거리가 먼 서문 인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퇴근, 통원, 쇼핑 등 주민들의 일상 이동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새롭게 개편되는 버스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 면허 발급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운행을 시작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시내버스 개편으로 교통 혁신을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강화군민도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3000번 광역버스 증차를 통해 서울 접근성을 높이고, 서울역 직행 M버스 노선 신설도 추진 중이다. -
구리시 청소년들, 손수 만든 간식으로 유기견과 따뜻한 교감 나눠
구리시 청소년들이 유기견들을 위해 직접 수제 간식을 만들고 배식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8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와 함께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기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봉사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청소년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구리시반려돌봄센터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후 정성껏 수제 간식을 만들어 보호 중인 유기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 청소년은 "직접 만든 간식을 동물들에게 나눠주며 생명을 돌보는 일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동물 보호 관련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상권, 시민의 손으로 다시 태어나다…'우리동네 PICK' 쇼츠 공모전 성료
구리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지역 상권의 매력을 발굴하는 '우리동네 PICK 시민 캠페인' 쇼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3월 27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지역화폐 충전카드를 상금으로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뿐 아니라 수상 점포 소상공인, 재단 및 시 관계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구리시 관내 소상공인 점포를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지역 상권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모델"이라고 설명했다.공모전 참가자 전원에게는 구리시 공식 캐릭터 '와구리' 팬 상품과 관내 주요 상권 캐릭터 배지가 제공됐다. 시민 투표 참여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전달됐다.지난 3월 12일부터 접수를 시작,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시민 투표에는 9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접수된 영상들은 전문 심사를 거쳐 투표 대상작으로 선정됐고,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16편의 수상작이 확정됐다.특히 공모 영상은 투표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확산하며 관내 소상공인 점포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재단 측은 수상작을 향후 상권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리시 상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산구, 어르신 건강 챙기는 따뜻한 손길…찾아가는 의료봉사 실시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8일, 용산구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정기 의료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봉사에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 2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 혈압, 혈당 검사는 물론 간 기능,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이 이뤄졌다. 통합의학과를 통한 근골격계 통증 치료와 내과 진료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수액 주사와 혈압, 당뇨약 처방, 파스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와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산구의 의료봉사는 이번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등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천구, 중동 전쟁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본격 가동
양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구는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4월 중 약 2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또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기한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관내 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과도한 요금 책정 등을 특별 점검 중이다.아울러 공공 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전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특히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원료 보유 제조업체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2분기 물량을 확보했으며 3분기 물량 조기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구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재기를 방지하고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식료품 지원, 에너지 바우처, 민간 후원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본격 운영…공동주택 10곳 대상
서울 동대문구가 4월부터 '2026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수리 인력이 공동주택을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장에서는 자전거 안전 점검, 체인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전거 무료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타이어나 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서 진행한 현장 서비스의 주민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동대문구는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10곳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전체 일정의 대부분을 주말로 편성하여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에 따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옹진군 영흥면, 중앙천에 배롱나무 50그루 심었다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영흥면 내리 중앙천 일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동현, 김택선, 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이장단,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영흥면사무소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옹진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 심기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중앙천 화단 일원에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배롱나무는 여름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중앙천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영흥면 관계자는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영흥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식재된 배롱나무들은 향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 영흥도의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
옹진군 자월면, 하늬께 해변 클린업데이…관광객 맞이 ‘깨끗하게’
옹진군 자월면이 지난 30일, 자월2리 하늬께 해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앞두고 깨끗한 자월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함이다.이번 클린업데이에는 면 직원과 지역 주민 약 3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해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나뭇가지와 자갈 틈에 숨어있는 해안 쓰레기들을 꼼꼼하게 치웠다.이번 활동을 통해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쾌적한 해안 경관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강혁철 자월면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강 면장은 “오늘 함께 땀 흘린 노력이 자월면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클린업데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자월면은 이번 클린업데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 환경을 통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
의왕시, 초등학생 스마트 건강관리 전면 확대…미래세대 건강 투자
의왕시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관내 초등학교 14개교 전체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단순한 건강 검진을 넘어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의 신체 계측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성장기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비만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2년 초등학교 4개교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후,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주요 내용은 이렇다. 연 2회 신체 계측, 모바일 앱 기반 성장 예측,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등이 포함된다. 특히 비만이나 저성장 학생에게는 6개월간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025년에는 9개교 4176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의왕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관내 모든 초등학생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화성시, 3.1운동 유적지에서 역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화성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지와 3.1운동 만세길 일대에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된 덕분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화성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4월에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만세 영웅의 발자국을 따라'다. 참가자들은 3.1운동 만세길을 걸으며 스토리텔링형 연극에 참여해 당시 독립운동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코리요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립선언'이, 10월에는 '걷기 좋은 날, 만세길에서 만나'가 시민들을 기다린다.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화성 독립로드: 영웅의 길을 따라'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한동민 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과거의 발자취를 현재로 이어가는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 신청은 3월 31일부터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