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1만 7천여 학생 급식 지원에 59억 투입

초중고 및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으로 교육 형평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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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1만 7천여명 학생 급식비 지원…59억원 투입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2026년, 관내 학생 1만 7천여 명의 급식비 지원을 위해 총 59억 2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급식 제공을 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초중고 32개교에 55억 3천만 원, 사립유치원 9개원에 3억 9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급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초중고는 3개 기관이 분담 비율에 따라, 사립유치원은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립유치원은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각각 급식비를 분담한다.

이번 급식비 지원 결정은 구리시의 교육 발전 사업의 일환이다. 구리시는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총 115억 9천3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여기에는 유치원 방과후 원어민 영어 프로그램 지원, 구리 미래 학교 운영, 학교 환경 개선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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