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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교육혁신지구 시즌3 추진 1주년을 맞아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30일 열린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각계각층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미추홀구 교육혁신 지구의 주요 사업과 온마을 학교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미추홀구는 인천 최초의 교육혁신 지구로서 올해 12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 4개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교육혁신 지구 운영에 총 18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예산으로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3억 5천만원, 읽걷쓰 연계 책 마을 사업 8천만원, 온마을 학교 사업 약 1억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지역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미추홀구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교육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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