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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평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 해제…29일 0시부터
경기도가 화성시와 평택시 일대 양돈 농가에 내려졌던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조치를 3월 29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19일 ASF 발생 이후 약 두 달 만의 결정이다. 도는 그간 69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번 조치는 ASF 발생 농가에 대한 가축 매몰 및 소독이 완료된 후 30일 이상 경과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를 진행,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되었음을 확인했다.ASF 발생 직후 경기도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 평택 등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리고, 화성·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 지역을 설정했다. 역학 관련 농가의 돼지와 분뇨 이동을 철저히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도는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추가 확산 없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었다.이동 제한 해제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 농가의 가축 사육과 출하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하지만 경기도는 농가에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
GH, 제2기 도민주주단 100명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GH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김용진 GH 사장은 "도민주주단은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GH의 주인인 도민의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 창구"라며 "사람이 행복한 살기 좋은 경기도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 있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안산시, 한양대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식 개최
안산시가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 AI영재교육센터, 이렇게 두 개의 센터로 운영된다. 각 분야별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과학영재교육센터에서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실험, 실습, 그리고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다.로봇 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 및 제작, 프로그래밍, 그리고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협업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함양하게 된다.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입학식에서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을 맞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영재교육센터에서의 경험이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안산시, 간부 공무원 갑질 예방 교육 실시…건강한 공직문화 조성
안산시가 갑질 없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2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27명을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양한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직급 간, 세대 간 인식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및 조정 능력 향상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는 건강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갑질 없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구로구,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 교육 실시
구로구가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4월 3일 구청 창의홀에서 연다.이번 교육은 전자입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의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입찰 경험이 부족하거나 실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교육은 4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입찰 준비부터 투찰금액 산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까지 전자입찰 실무 전반을 다룬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구로구 관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업들의 입찰 과정 이해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강남구, 도산공원에서 치매 예방 걷기대회 '기억 한바퀴' 성료
강남구가 지난 4월 2일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 명과 함께 치매 예방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신체 활동을 증진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구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행사장에서는 걷기 운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 증진 체험 부스, 치매 상담 등 다채로운 활동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하여 모바일 치매 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 설치를 지원하는 부스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었다.특히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가 눈길을 끌었다.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의 메시지 카드와 폴라로이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어르신들의 신체와 인지 건강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예방과 극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강남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안산시,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성황…구봉도 일대 활기 넘쳐
안산시가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평가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한 '가래떡 나눔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다. 안산시는 본오쌀 가래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 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한 점도 눈에 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안산시, 시민 건강 지킴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
안산시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위촉하고 지난 27일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위촉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와 공중위생 관련 단체 소속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안산시 공중위생 감시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활동으로는 위생 관리 실태 점검 지원, 법령 위반행위 신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홍보 계몽 등이 있다. 시는 이들의 활동을 통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위생 취약 분야의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교육이 이루어졌다. 감시원들은 다도와 다화 체험을 통해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위생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명예공중위생감시원 위촉과 교육을 계기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위생 사각지대에 대한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어르신 복지 기반 다진다
안산시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 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단원구에서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복지센터 건립을 축하했다.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건립되는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148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지어진다.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들어선다.시는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 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 쏘카와 손잡고 시민 교통 복지 증진 나선다
안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와 손을 잡고 시민들의 교통 복지 향상에 나선다. 지난 26일 안산시청에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스마트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기도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쏘카와 협약을 맺은 안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확대에 주력한다. 시는 쏘카의 자동차대여사업 유치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쏘카는 대여 차량의 관내 등록을 확대하여 지역 세수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특히 안산시는 쏘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주요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하여 안산시를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선다. 쏘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산시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안산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쏘카의 프로모션과 제휴 할인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안산시 관내 13개 공영주차장에서 쏘카존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쏘카존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복지 서비스가 확대되고 지역 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안산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유휴 공간 활용에 따른 운영 수입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
안산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체육 복지와 사회 통합의 새 거점
안산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27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그리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00여 명이 함께했다.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세워졌다.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를 자랑한다.내부에는 다목적 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다목적 강당, 2층에는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학습 공간이 자리 잡았다.이번 센터 건립에는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71억 원도 포함된 금액이다.센터는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안산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대문구, 구민 맞춤형 복지 종합 안내서 '복지정보통' 발간
서대문구가 구민들이 복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종합안내서 '복지정보통'을 발간했다.이 책자는 복지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실제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을 상세히 담고 있다. 170여 쪽 분량으로 8개 파트, 27개 세부 항목 아래 187개의 복지사업을 소개한다.'복지정보통'은 서대문구의 '인생케어 정책'을 반영, 생애주기와 개인 상황에 맞춰 복지 서비스를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구민들은 자신에게 맞는 복지 항목을 더욱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다.책자는 복지 서비스를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목록과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및 동주민센터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 동주민센터와 복지시설에서는 민원 상담 시 실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개편과 연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복지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책자 표면의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정책은 전달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를 발간했으며, 앞으로도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생활 밀착형 복지안내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구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 '필요할 때 바로 찾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다. -
광명시, 산불 위기경보 '경계' 격상…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광명시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기존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더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추가로 운영하며 대응 수위를 높였다.정원도시과는 상황 근무 인력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했다. 인공지능 카메라가 전송하는 정보를 토대로 산불 발생 징후를 포착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일대에 산불감시 AI 카메라를 설치한 바 있다.시는 평일 주말 관계없이 전 직원의 4분의 1이 산불 비상 대기를 실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산림 인근 공원, 임야, 자원회수시설 등 취약지역은 주 2회 이상 순찰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심야 시간대 산불 대응을 위해 대응단 순찰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대응단은 진화차를 활용해 주요 지역을 집중 감시한다.시흥시, 부천시와 공동 임차한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차량, 등짐펌프 등 장비는 상시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해 유사시 신속한 공조가 가능하도록 대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산불은 감시와 현장 대응이 동시에 이뤄져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예방부터 초동 진화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명시는 지난 27일 최혜민 부시장 주재로 산불 재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
안산시, 신길2지구 스마트도시 건설 본격 시동…협의회 개최
안산시가 신길2공공주택지구를 스마트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열고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이후, 실제 사업 추진에 앞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미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특히 신길2지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교통, 스마트 안전, 스마트 환경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스마트도시는 기술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이 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을 내실 있게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 미래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