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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방향 논의
이천시가 지난 27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년도 이천시 농가 소규모 식품사업 심의회’를 열고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심의회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의 식품가공 창업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공품의 품질관리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심의회에는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6년도 농산물가공 연구 및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특히 농가 맞춤형 농식품 가공상품 개발과 2026년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승인 등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이천시는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초기 창업농의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위생 및 품질관리 교육을 병행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은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김 소장은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심의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구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박종효 남동구청장, 일진시팅㈜ 방문…지역 경제 활성화 및 화재 예방 강조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일진시팅㈜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했다.일진시팅은 공연장, 강당 등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특히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쌓았다.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통해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다.박종효 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덧붙여 박 구청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특히 일진시팅㈜과 같이 목재를 취급하는 사업장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 소도구 무료 대여 사업 실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사업을 시작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일 단 빌려' 운동 소도구 대여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사업은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은 남부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농번기, 바쁜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했다. 운동 기구 구입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대여 가능한 운동 소도구는 총 8종이다. 주민들은 이 중에서 최대 4종류를 선택해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개월이며, 대기자가 없다면 1개월 연장도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방문 신청은 물론,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 대여 확정 안내를 받으면, 지정된 날짜에 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시간이나 비용 때문에 운동을 망설이는 주민들이 많다”고 말한다. 덧붙여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일 단 빌려' 사업이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
연천군청 공무직노조,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지난 27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화되는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윤석노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집행부와 많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185명 중 182명이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조합원들의 참여율이 높다.특히 연천군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이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윤석노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헌혈에 동참해 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우리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년 설립된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앞으로도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주안8동, 뇌 건강 학교와 함께 ESG 환경 정화 나서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가 인천광역시 뇌 건강 학교와 손잡고 지난 27일 특별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초기 치매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미추홀구의 'ESG 행정 실천'의 중요한 부분이다.어르신들은 이웃 주민들과 함께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방식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이 활동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더불어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효과도 가져올 것이다.결과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ESG 실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구리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재개… 최대 20만원 24개월 지원
구리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을 3월 30일부터 받는다.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되어 매년 새로운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다. 소득 및 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여야 한다. 주목할 점은 기존 2차 사업에서 요구되었던 청약통장 가입 조건이 이번 신규 모집부터는 제외되었다는 것이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9월 중으로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출 서류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과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득 및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여부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간석2동, 통합돌봄 맞춰‘동 특화서비스’ 추진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동 특화 통합돌봄서비스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위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30일 밝혔다.간석2동은‘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삶’ 이라는 핵심 모토 아래, 두 가지 대표 특화 서비스를 추진한다.먼저, ‘집으로 온 봄봄드림 서비스’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두루돌봄단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개선, 정서적 지지, 생활편의 지원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재가 서비스로 대상자의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생활편의 정서 지원 물품을 직접 지원한다.또한, '집으로 온 영양드림 서비스'는 영양 불균형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에게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재가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두 서비스는 신체 건강 정서 안정 영양 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로 운영된다.이번에 출범한 ‘간석2동 두루돌봄단’은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강화를 위한 민 관 협력조직으로 발대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등 돌봄 활동가 70여명이 참석했다.앞으로 두루돌봄단 단원들은 정기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와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전문 돌봄서비스 연계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고립 위험 취약가구를 조기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식 동장은 "의료 요양 중심의 돌봄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환경과 정서 안정을 함께 챙기는 돌봄 체계를 만들고 대상자별 욕구를 세심히 반영해 재가 생활의 자립성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간석2동은 두루돌봄단의 정기 활동과 특화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립 취약가구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지금 사는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
재능기부로 무료 작명 지원… 출산 친화 정책 지속 확대
구리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사업을 위해 지난 3월 27일 재능기부 작명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우리아기 좋은이름 지어주기'사업은 구리시에서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유명 작명가가 무료로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의 뜻풀이와 해설이 담긴 작명인증서를 발급해 주는 구리시만의 특색 있는 출산 지원사업이다.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80명의 아기에게 의미 있는 이름을 선물해 왔다.이번에 위촉된 작명 위원은 경기대학교 대학원 동양문화학과 조규문 대우교수를 포함한 전문가 4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산 가정에 아이의 사주와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이름을 제공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재능기부에 동참해 주신 작명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출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구리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출생 등록자 수가 전년 대비 7.3% 증가한 85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출생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우리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구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남동구, 2026년 통장 워크숍 개최…자매결연지 영동군서 상생 도모
인천 남동구가 2026년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120여 명의 통장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맞춰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남동구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영동군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일라이트호텔에서 진행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통장 간의 결속력을 높였다.소통 교류의 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정영철 영동군수가 참석해 통장들을 격려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것이 통장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박 구청장은 이어 “이번 워크숍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통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계양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 '착한 바람' 불까
인천 계양구가 고물가 시대에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곳을 선정, 지원하는 제도다. 계양구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업종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계양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평가한다. 민관 공동 현지 실사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에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인지, 위생 상태는 청결한지, 공공성을 갖추고 있는지 등이 포함된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표찰과 종량제 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계양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 ‘계양산메아리’, SNS 등을 통해 업소 홍보도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계양구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 개최
이천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평생학습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설레는 주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이번 축제에는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전시,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가 눈길을 끈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도 함께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노력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축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 모두가 함께 ‘썸타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연수구, '연수네 명랑운동회' 성황…500여 명 참여
연수구가족센터가 지난 2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연수네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50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운동회는 청팀, 홍팀, 백팀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구를 굴려라, 줄 파도타기, 4인 자전거 타기, 아이들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웃고 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어 매우 행복하다는 말도 덧붙였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연천군, 은대리 폐벽돌공장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연천군이 폐벽돌공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문화예술전시 기획 운영 및 홍보 대행 용역'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지난 2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종일 부군수 주재로 착수보고회가 열렸다.이번 보고회에는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이 DMZ 권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군은 풍부한 생태 역사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연결하고 확산할 문화 거점이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문화예술을 매개로 체류형, 재방문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은대리 문화벽돌공간의 공간 특성을 살린 전시 콘텐츠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기획 상설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수행사인 케이앤에스아트컴퍼니는 전시 기획 방향과 함께 지역 예술가 및 주민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 전시와 연계된 체험형 콘텐츠 운영 방안을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의 독특한 특성을 살린 전시 구성과 더불어,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을 활용한 내실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천군이 문화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간석3동, 나눔 실천 '착한 가게' 현판 전달… 따뜻한 동행
인천 남동구 간석3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착한 가게'로 새롭게 동참한 남동어린이집과 전주식당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착한 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꾸준히 기부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가게를 말한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들 가게에 '착한 가게' 현판을 지원,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탠다.이번에 '착한 가게'에 참여한 남동어린이집과 전주식당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한영숙 간석3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부된 금액은 간석3동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간석3동은 이번 착한 가게 동참을 계기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