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2026년 통장 워크숍 개최…자매결연지 영동군서 상생 도모

120여 명 통장 참여, 직무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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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동구, 2026년 통장 워크숍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2026년 통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120여 명의 통장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맞춰 통장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남동구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자매결연 도시인 영동군에서 워크숍을 열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다. 일라이트호텔에서 진행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통장 간의 결속력을 높였다.

소통 교류의 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정영철 영동군수가 참석해 통장들을 격려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는 것이 통장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이어 “이번 워크숍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통장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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