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청 공무직노조,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2026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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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2026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이 지난 27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2026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심화되는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윤석노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집행부와 많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185명 중 182명이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조합원들의 참여율이 높다.

특히 연천군청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이 공공서비스 제공이라는 본연의 역할 외에도,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윤석노 위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헌혈에 동참해 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노동조합은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년 설립된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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