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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1동, 통합돌봄 지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가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5명이다.이번 교육은 '2026년 남동 복지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한대권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고문이 강사로 나섰다.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의 필요성, 통합돌봄지원법 소개, 예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례,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 등이다. 교육 후에는 논현1동 통합돌봄단 신청 접수도 진행됐다.이응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통합돌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천시 농업인 연구회, ‘행복한 동행’ 통해 나눔 실천
이천시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천시쌀연구회, 이천시 고구마연구회,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이천지역 세무사회가 최근 ‘행복한 동행 이천시’를 통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이천시쌀연구회는 백미 10kg 30포 이천시 고구마연구회는 고구마 30박스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는 성금 130만원과 식품 135만원 상당 이천지역 세무사회는 성금 100만원을 각각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인 단체들은 직접 재배 생산한 농산물을 기탁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천시쌀연구회와 고구마연구회, 농산가공연구회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또한 이천지역 세무사회 역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이천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문전성시…싱싱한 농산물에 주민 환호
계양구가 지난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 농협 관계자, 그리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활기를 더했다.장터가 열리자마자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쌀, 잡곡, 제철 채소, 과일, 강화수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됐다.특히 축산물과 일부 과일은 일찍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윤환 계양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다. -
포곡고등학교, '창의과학 실험 캠프' 열어
포곡고등학교가 지난 28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창의과학실험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첨단 분석 장비를 직접 다루며 과학적 원리를 체득하고, 전문 과학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프는 생명공학과 분석화학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각 분야에서 심도 있는 실험과 실습을 진행했다. '미래의 희망, Biotechnology' 팀은 모의 핵 치환 실험, E.coli plasmid DNA 추출, DNA 전기영동 등 유전공학의 핵심 과정을 실습했다. '생활 속의 분석화학' 팀은 형광물질 합성, 아세트아미노펜 합성, TLC 분석 등 신약 개발 및 화학 분석 과정을 탐구했다.단순 실습에 그치지 않고, 캠프 종료 후에는 '실험보고서 작성'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과학자로서의 논리적 사고를 정리하는 기회를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1학년 이0찬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DNA 추출과 전기영동 실험을 직접 해보며 생명공학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 같아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첨단 장비를 활용, 스스로 가설을 검증하고 데이터를 도출하는 경험을 했다.김현석 교장은 "학생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해 스스로 가설을 검증하고 데이터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과학자로서의 자질을 발견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과서 밖의 생생한 과학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산곡2동 주민자치회, 연남동서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마을 발전 모델 발굴을 위해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9명과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주민자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그간 추진 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진행했다.이어 도심 철길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재생한 경의선 숲길을 탐방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친환경 자치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방문은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간 자치 역량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연남동의 공간 재생 사례와 산곡2동의 환경정화활동 경험을 상호 공유하며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타 지역의 공간 혁신 사례를 직접 체감하며 위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산곡2동만의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전문성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인플란트치과와 손잡고 구강 건강 증진 나선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인플란트치과와 손을 잡았다. 지난 27일, 양 기관은 구강 건강 증진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는 물론, 사회공헌 활동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이정숙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정영욱 인플란트치과 대표 원장은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뜻깊은 협약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인플란트치과는 취약 계층을 위한 구강 의료 지원을 확대하고,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
동두천 적십자, 취약계층 110가구에 사랑의 부식 세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시봉사회가 지난 27일, 동두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부식 세트 110상자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식사 해결이 힘든 가구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식 세트는 즉석밥과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있다.물품을 전달하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한 관계자는 "상자를 받아 들고 기뻐하는 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밟힌다"고 말했다.이번 부식 세트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음식을 만들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기존 희망풍차 결연 세대뿐 아니라 추가로 선별된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홍미선 동두천시봉사회 회장은 "기존 결연 세대 외에 추가로 110세대를 선정하여 부식 세트를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동두천 적십자 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생연1동, 해빙기 맞아 관내 위험지역 집중 점검
생연1동이 해빙기를 맞아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지역 통장들과 함께 관내 취약구간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도로 침하, 보도블럭 파손 등 보행 환경의 위험 요소다. 개발 행위가 진행 중이거나 중단된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가능성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및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생연1동은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향후에도 계절별 재난 취약 요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동두천시 공공심야약국, 심야시간 시민 의약품 접근성 높여
동두천시의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심야약국 이용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초기인 2025년 3월과 비교했을 때 12월 이용 실적이 약 152%나 증가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시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용 시간대는 20시부터 21시 사이가 43%로 가장 많았다. 21시에서 22시가 30%, 22시부터 23시가 24%로 그 뒤를 이었다.심야 시간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약국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 목적은 비처방약 구매가 96%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이는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심야시간대에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수요가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용자 성별을 살펴보면 남성이 2652명, 여성이 1312명이었다.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이 1217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068명, 30대가 870명, 40대가 667명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이 전체 이용자의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동두천시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라고 강조했다.이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공공심야약국이 야간 시간대 의료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두천시의 공공심야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은 지역 사회의 생활밀착형 보건 서비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동두천시, 공직자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 운영
동두천시가 보산동 관광특구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보산동 관광특구 체험의 날'로 지정했다. 동두천시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직원들은 이 날 월드푸드스트리트를 포함한 특구 내 음식점을 이용하거나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에서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이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시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통해 보산동 관광특구를 경기도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보산동 관광특구에는 거리형 먹거리 공간인 '월드푸드스트리트'도 조성되어 있다. 월드푸드스트리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을 제공한다.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며,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국가의 전통 음식과 특색 있는 길거리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시 공직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상권을 이용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보산동 관광특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월드푸드스트리트와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체험 등 보산동만의 소중한 자산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 150여 명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막 내려
용인특례시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열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스포츠클라이밍 대회가 지난 2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특례시 스포츠클라이밍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용인특례시산악연맹이 주관하여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1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강조했다.유 의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은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도전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고 덧붙였다.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용인특례시는 앞으로도 스포츠클라이밍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대회를 통해 스포츠클라이밍이 용인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주시, 영유아 의료비 지원 대폭 확대…최대 2천만 원
양주시가 올해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 및 양육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을 늘리고,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도 강화된다.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기존 1인당 3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이었으나, 이제 40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늘었다.5세 미만 영유아에게만 제공되던 난청 보청기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12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된다.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오는 7월부터는 영아 가구 대상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될 예정이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하여 출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오르빛도서관, 도심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생태 체험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4월, 특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8일부터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는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손잡고 마련됐다. 토종 민물고기 12종을 직접 관찰할 기회다. 아이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전시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민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4월 26일에는 양상용 작가 초청 북토크가 열린다.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를 주제로 물고기 그리기를 함께한다.4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5세 이상 어린이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물고기 컬러링 체험과 붕어빵 비누 만들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세한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양주시, 한미 연합 훈련서 드론 혈액 이송 성공적 지원
양주시가 최근 국군양주병원, 미군 65의무여단과 함께 진행한 한미 연합 합동의무지원훈련에서 드론 혈액 이송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군 의료물류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또는 대규모 재난 상황 발생 시 응급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혈액과 의약품을 신속하게 이송하는 데 성공했다.드론은 지정된 이착륙 지점 사이를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목표 지점까지 물자를 정확하게 전달했다. 이로써 기존 지상 운송 방식에 비해 시간을 단축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를 입증했다.실제 작전 환경을 반영한 이번 훈련은 드론 의료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군-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동시에 검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드론을 활용한 혈액 이송은 전장과 재난 환경에서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성과는 양주시와 국군양주병원이 지난해 체결한 '드론산업 발전 및 군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실이다. 양 기관은 의료용 드론 이송 시연을 시작으로 운용 데이터를 축적하며 꾸준히 협력해 왔다.양주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혈액 이송을 통해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통해 재난 및 전시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심우호 국군양주병원장은 "드론을 활용한 혈액 이송은 전장과 재난 환경에서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물류체계 발전을 위해 양주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