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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호평동,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 '쓰담데이' 실시
남양주시 호평동이 지난 27일,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이 힘을 합쳐 '우리동네 새단장, 호평동 쓰담데이'를 진행했다.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호평동 물놀이공원에 모인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도로, 하천, 시가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개 구역을 나누어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호평애향기동대 등 여러 사회단체가 함께했다.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뿐만 아니라,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인식 개선에도 힘썼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김길원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쓰담데이를 통해 지역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쓰담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시민안전과, 지역 행사와 연계한 청렴 캠페인 실시
안성시 시민안전과가 지난 3월 28일 신흥동과 봉남동 일대에서 열린 안성문화장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안전과의 집중 홍보 주간을 맞아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 사회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청렴 의식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시민안전과 직원들은 개관식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이 담긴 전단지를 배포했다. 기념품과 홍보물도 함께 전달하며 시민들이 청렴 메시지에 더욱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안전과 관계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안성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 중심의 청렴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안중전통시장, 노담·비만 예방 합동 건강 캠페인 성료
평택시 안중보건지소가 금연도시 평택 조성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안중전통시장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중보건지소 금연클리닉 운영 안내는 물론, 시장 내 쾌적한 환경을 위한 '담배꽁초 줍기 플로깅' 활동이 펼쳐졌다.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자료 전시와 시민들의 흥미를 끄는 '룰렛 건강 퀴즈풀이'도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평택시의 비만 예방 사업인 '빼go 빼go 프로젝트' 일일 서포터즈들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보건지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건강 도시 평택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
㈜한국교량, 인천 서구 복지재단에 5천만원 쾌척
교량 및 구조물 기술 기업인 ㈜한국교량이 인천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원을 서구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한국교량이 추구하는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교량은 그동안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왔다.박무수 한국교량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라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국교량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교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미추홀구, 미래 인재 양성에 10억 5백만원 투입
인천 미추홀구가 미래 인재 육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총 10억 5백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에 2천만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에는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이 최종 확정됐다.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 등이 포함됐다.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미추홀구는 오는 4월, 제3차 심의를 통해 지역 영재 지원과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 교육 투자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된다. -
가좌3동, 백년손님 서서갈비와 함께 2년째 '든든한 한 끼' 나눔 이어가
인천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백년손님 서서갈비 가좌점과 손잡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지난 27일, 가좌3동에 위치한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은 외식이 어려운 어르신 20명을 초청하여 '든든한 한 끼' 외식 지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평소 외식 기회가 드문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푸짐한 돼지갈비와 함께 다채로운 반찬, 된장찌개, 계란찜 등으로 풍성한 식사를 즐겼다.특히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기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식하기가 어려운데,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따뜻하게 대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춘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지원을 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과 함께 '든든한 한 끼' 외식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논 레이저 균평 시연회 개최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7일, 서탄면 수월암리에서 레이저 균평기 시연회를 개최하며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을 알렸다.이번 시연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사업’의 일환으로, 레이저 균평기와 육묘 파종기 지원을 통해 공동 농기계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업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연회에는 서탄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논농사에서 중요한 물 관리의 핵심인 균평 작업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벼 이앙 후 초기 생육과 잡초 관리에 용이하도록 균평기 활용법 교육도 진행되었다.레이저 균평기는 논에 레이저 발사기를 설치하고, 수신부에서 광을 수신하여 균평기의 작업 높이를 자동 조절하는 첨단 장비다. 레이저가 트랙터의 균평기에 부착된 수신기에 전달되면, 수신기는 작업 위치를 감지하여 콘트롤러에 전달하고, 콘트롤러는 균평기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유압을 자동 제어한다. 이를 통해 논바닥을 정밀하고 균평하게 고를 수 있다.이러한 정밀 균평 작업은 이앙 시 결주 방지는 물론, 물 관리 효율을 높여 논 잡초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제초제 농약 사용을 줄여 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농업 신기술 보급과 확산에 앞장서는 농업인 학습단체다.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기술 습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화성시, 고유가 대응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4월 시행
화성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4월부터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을 시행한다.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 외식비, 생활필수품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화성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빠르게 지역화폐 캐시백 정책을 도입했다.이번 결정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종료 후 소비 흐름이 둔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지역화폐 캐시백을 통해 소비를 꾸준히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상황과 시민들의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등 기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화성시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화성시는 이번 민생안정 지역화폐 캐시백 사업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
가평군, 화학사고 대피 장소 6곳으로 확대 운영
가평군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피 장소를 기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상면과 북면에 각각 1곳씩 추가하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새롭게 지정된 대피 장소는 상면 국민체육센터와 북면 생활형국민체육센터다. 군은 주민 접근성과 수용 능력, 그리고 시설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따져 이 두 곳을 최종 선정했다.가평군은 화학사고 발생 빈도는 낮지만, 사고 발생 시 유해물질 유출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지난해부터 대피 장소를 지정하며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이번 대피 장소 확대는 가평군 전역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화학사고에 대비한 안전 대피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보완 및 확대해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안전 도시 가평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평택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택시는 2025년 세무조사 추진실적과 기업인을 위한 안내 책자 배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세무조사 희망 시기 제도를 도입하고, 현지 세무조사 시 분기별 1회 납세자보호관 참관을 시행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다.평택시 관계자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원자재 부족 등 중동발 경제 영향이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성실 납세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법인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과소 신고 및 미신고 법인 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
가평 청소년들, 자라섬 '봄 피크닉'서 세대 초월 우정 쌓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8일 자라섬에서 특별한 '봄 피크닉'을 열었다.청소년 35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유회를 넘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이번 피크닉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함께하며 기존의 연령별 분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점이 돋보였다.참가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자라섬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피크닉 현장에서는 마피아 게임, 술래잡기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는 활동은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참가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봄 피크닉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일일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이천시,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2500억원 투자 협약 체결…반도체 산업 '청신호'
이천시가 반도체 핵심 소재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제3공장 증설을 위한 2500억원 규모의 투자업무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이천시에 생산 시설을 확장하고, 시는 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테크센드포토마스크는 1990년 이천시 신둔면에 제1공장을 준공한 이후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일본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8개국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반도체 포토마스크 생산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06년 제2공장 준공, 2012년 28 32nm 생산 개시 등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2027년 제3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2028년부터는 14나노 이하 반도체 생산용 첨단 포토마스크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이번 증설은 초미세 공정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천시는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투자 유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해 기업의 성실납세자 표창을 계기로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공장 증설 관련 입지 문제와 규제 사항, 공업 관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차례 기업을 방문하여 긴밀하게 협의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테크센드포토마스크 관계자는 “지난 30여 년간 이천시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번 증설 역시 이천에서 추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차세대 반도체 공정 시장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테크센드포토마스크의 대규모 투자는 이천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인허가 지원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천시는 첨단전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기업의 증설 지원과 신규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이천 반도체 산업의 또 다른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서구, 해빙기 맞아 도로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인천 서구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진행됐다.구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지반 침하, 균열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는 데 주력했다.점검 대상은 서곶로, 봉수대로, 중봉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 및 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하철 역사 주변 도로 시설물이다. 구는 자체 도로 순찰반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조치하고,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하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에 대해서는 지반 조사도 실시했다. 전문 업체를 통한 도로 시설물 안전점검도 병행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서구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 성료…107명 참여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8일 아동 및 양육자 107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를 방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이번 나들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패키지 입장권을 제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족 단위별 자유로운 이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참여한 한 양육자는 경제적 부담으로 나들이 엄두를 못 냈는데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 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서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가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