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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2동, 로고젝터 설치로 무단투기 해결에 나서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가 새진매 어린이공원 인근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논곡로78번길 일대의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기획한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 지역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아 영문 문구를 함께 표기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로고젝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메시지와 무단투기 과태료 경고 등 4종류의 그림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설치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로고젝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중에서 가장 먼저 지원사업을 시작한 만큼,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고젝터 설치를 통해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장혜순 논현2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논현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남동구, 늘솔길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인천 남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최근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넓히는 데 힘썼다.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함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총 240여 그루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나무 심기 행사 후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일상 속에서 녹색 생활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구리시, 자원봉사로 '매일 안전한 날' 만든다
구리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26년 매일이 안전한 날'을 주제로 공론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안전 활동 프로그램을 논의했다.이번 공론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 단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0일과 27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자원봉사 단체 임원 및 회원 3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참석자들은 생활 안전, 교통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 논의된 내용은 4월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지역 안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의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이 '매일이 안전한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 예술 활성화 도모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3개 문화 예술 단체에 부평아트센터 공간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부평아트센터 대관 지원사업’은 인천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장과 전시장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지난해 11월 총 13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올해 2~3월 이들 단체들에게 공연 및 활동 공간을 지원했다.출범 20주년을 맞은 부평구문화재단은 최근 4년 동안 올해 13건을 포함, 2023년 6건 2024년 10건 2025년 11건 등 총 40건의 대관 지원을 추진하며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20년간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의 창작 및 공연 활동을 보다 폭넓게 발굴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대관 지원 사업은 하반기에 공고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수서창동, 영복교회 '아이꿈상자' 받아…신생아 가정에 따뜻한 선물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영복교회가 신생아 출생을 축하하는 '아이꿈상자' 30개를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한 것이다.이번에 전달된 '아이꿈상자'는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들로 채워졌다. 장수서창동은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아이꿈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장수서창동과 영복교회는 기탁식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영복교회는 이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2023년부터 매달 10만원씩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340만원에 달한다. 신도들과 함께 식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따뜻한 냉장고' 사업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영복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동장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영복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선물 상자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아이꿈상자' 기탁은 장수서창동의 출생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영복교회와 장수서창동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
만수3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 운영…어르신 건강 챙긴다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나선다.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혈압 및 혈당 측정은 물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한다.특히 올바른 투약 관리 및 식습관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건강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지만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주요 대상이다.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신희자 동장은 “만성질환은 초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만수3동은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어르신에 대해서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준비하고 있다. 보건소 및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계양구, 4월 한 달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4월한 달 동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구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기업들을 위한 '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운영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다.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 자치단체의 지방소득세 담당 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계양구 관계자는 상담창구를 통해 신고서 작성 요령과 유의사항 등 맞춤형 지방세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복잡한 세금 신고 이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주의해야 할 점은 법인 사업장이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다. 이 경우 사업장 소재지 자치단체에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 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한편 2025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할 수 있다.계양구는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세금 납부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미추홀구, 교육혁신협의회 열고 '시즌3' 운영 논의
인천 미추홀구가 교육혁신지구 시즌3 추진 1주년을 맞아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30일 열린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회의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각계각층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미추홀구 교육혁신 지구의 주요 사업과 온마을 학교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미추홀구는 인천 최초의 교육혁신 지구로서 올해 12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 4개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교육혁신 지구 운영에 총 18억 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주요 예산으로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 3억 5천만원, 읽걷쓰 연계 책 마을 사업 8천만원, 온마을 학교 사업 약 1억원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지역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올해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미추홀구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교육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 연천서 평화통일 역량 강화 교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자문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접경지역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남북 평화통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예석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전곡선사박물관, 열쇠전망대, 태풍전망대 등 안보 및 역사문화 공간을 방문했다.자문위원들은 현장 견학을 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예석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화통일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구리시협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문위원들의 역량이 강화되어,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천시, 2026년 과수화상병 선제적 대응…사과·배 농가 대상 예방 교육 실시
이천시가 2026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사과,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지난 23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작물에 치명적인 병해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선제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이라면 매년 최소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이다. 그만큼 화상병의 위험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무서운 병이다. 감염된 식물은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거나 검게 변하며 결국 말라 죽는다. 현재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 감염될 경우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교육에서는 권효린 주무관이 화상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농업인이 지켜야 할 관리 수칙과 발생 시 공적 방제 절차 등도 꼼꼼하게 전달했다. 4월까지를 '전염원 사전 제거 집중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는 계획도 밝혔다.이 기간 동안 이천시는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사전 방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농가 교육을 통해 화상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화상병은 치료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전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가에서는 나무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궤양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부평2동,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 성료…어르신들 '시간 가는 줄 몰랐네'
부평구 부평2동이 지난 2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진행된 '우리동네 건강교실'의 일환이다. 고령층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2월부터 3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인지 미술 활동, 원예, 운동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인지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높이고,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도록 했다. 운동 활동은 신체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 교육이라고 해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이 너무 다양하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정기 부평2동장은 “치매는 조기 검진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산곡4동, '손끝발끝 행복나눔'으로 따뜻한 동행
인천 부평구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네일숍 '네일도 맑음'과 함께 고독사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손끝발끝 행복나눔'을 통해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손발톱 관리를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년 협약을 맺은 '네일도 맑음'은 협의체가 추천한 대상자들에게 전문적인 손발톱 정리 및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최근 진행된 첫 번째 봉사활동에서는 두 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았다. 황서경 '네일도 맑음' 대표는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영숙 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산곡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손끝발끝 행복나눔'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 동화전시회 개최
구리시는 3월 28일부터 연말까지 고구려대장간마을 1층 전시관에서 '동화로 만나는 고구려대장간마을, 아차산 고구려 유물 수호대'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지키는 유물들의 이야기를 창작 동화 형식으로 풀어낸 어린이 가족 대상 체험형 전시로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는 '망각 마왕'에 맞서 고구려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유물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차산에서 출토된 투구, 보습, 항아리, 토기 등 다양한 유물들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이를 동화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였다.또한 스티커 꾸미기 수호대 임명 체험 나만의 수호대 토기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운영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고구려대장간마을은 아차산에서 출토된 약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는 구리시의 유일한 공립박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연수구, 국제안전도시 공식 선포…'안전은 권리' 선언
연수구가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 도시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이번 선포식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5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하여 진행,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전달, 공인협정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대표들은 안전실천 선서식에 참여하여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연수구는 이미 2025년 12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로부터 최종 공인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국제안전도시 인증은 단순히 얻어진 것이 아니다. 전기차 충전소 지상 이전 지원,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 장치 단속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ISCCC 심사단은 연수구의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안전도시 실무위원회'를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재난 관리 역량을 집중한 결과,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와 화재 분야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5년에는 생활안전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연수구는 1989년 스톡홀름 선언의 '모든 사람은 안전할 권리가 있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모든 연령과 환경을 포괄하는 손상 예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국제안전기준에 맞는 안전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노후를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