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2동, 로고젝터 설치로 무단투기 해결에 나서

주민자치회 주도, 외국인 배려한 영문 병기…쾌적한 마을 조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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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가 새진매 어린이공원 인근에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논곡로78번길 일대의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기획한 지원사업이다. 특히 이 지역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아 영문 문구를 함께 표기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로고젝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메시지와 무단투기 과태료 경고 등 4종류의 그림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로고젝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진수 주민자치회장은 “남동구 20개 동 중에서 가장 먼저 지원사업을 시작한 만큼,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로고젝터 설치를 통해 고질적인 무단투기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장혜순 논현2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논현2동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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