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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가평군이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가평군은 특히 제도 개선 노력과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가평군의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이 만들어낸 결과다. 공직자들이 군민들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는 분석이다.가평군의 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준 모든 공직자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평군의 이러한 성과는 다른 지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 때문이다. -
공촌천·심곡천, 주민 손으로 생명 되살린다…서구,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 성료
인천 서구의 젖줄, 공촌천과 심곡천이 주민들의 손길로 되살아나고 있다. 지난 26일, 청라 일대에서 대대적인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청라생태하천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라1·2·3동,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 등 지역 주민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참가자들은 장화를 신고 작업 장비를 착용한 채 심곡천 하천 내부로 직접 들어가 오염된 흙과 퇴적물을 퍼내는 작업에 몰두했다.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토를 수거하며 생태환경 회복의 절실함을 몸소 느꼈다.특히 이번 활동에는 지역 구의원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정화 작업에 힘을 보탰다. 남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SK석유화학 등 지역 기업들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민·관·기업이 협력하는 생태복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주관 단체 관계자는 "공촌천과 심곡천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생태하천"이라며 지속적인 관리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되살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15년 이상 지역 언론에 몸담은 베테랑 기자의 시선으로 볼 때,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단순한 노력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천 서구,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주민 건강 지킴이 나서
인천 서구가 결핵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현장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데 힘썼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서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2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했다.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검단노인복지관에서는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하여 총 8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뿐만 아니라, 27일에는 검암역에서 지역 주민과 지하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온라인 홍보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서구는 홈페이지, 서로e음앱, 당근 공공프로필,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결핵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 없는 건강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이천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 '일축'…사재기 자제 촉구
이천시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중동 전쟁 발발 이후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부 시민들이 사재기에 나서자,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원자재 가격 변동에 즉각적으로 연동되지 않으며,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지자체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이천시는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일부 판매소에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시는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불안 심리를 이용한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시는 종량제 봉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며, 유통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인천 서구, 기업 애로사항 청취…현장 소통 강화
인천 서구가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7일, 서구는 관내 제조기업인 대축산업을 방문해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대축산업은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기업이다.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높은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다.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통해 소화전 케이스 등 관련 제품을 공공 및 민간 분야에 공급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 대축산업 측은 생산 과정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구는 기업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성북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성북구가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 안보의 불안정한 상황에 공공 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직원들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차다.5부제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끝번호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된다.월요일은 1, 6, 화요일은 2, 7, 수요일은 3, 8, 목요일은 4, 9, 금요일은 5, 0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시간은 24시간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그리고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성북구는 5부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1차 경고 조치 후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공공기관 주변의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하여 5부제 회피 행위를 막을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승용차 5부제는 국제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구민들도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과 승용차 5부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성북구의 이번 조치가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
인천 서구, 주민 주도 '집수리 무상 교육'으로 주거 환경 개선
인천 서구가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상반기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무상교육'을 실시, 주민들의 자가 수리 능력을 키운다.'우리집 서로돌봄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서구가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각종 수리 공구 사용법은 물론, 수전 교체, 방충망 교체, 도배, 방수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 위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교육 과정을 개편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기본반 2개 반과 심화반 1개 반, 총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교육 장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로 127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집을 고치는 것은 물론, 이웃에게 재능을 나누며 마을 공동체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더불어 “스스로가 마을의 주거환경을 주도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
인천 서구,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맞춤형 컨설팅 제공
인천 서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정책 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과 다양한 지원사업의 효과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7일,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진행,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설명회에서는 사회연대경제와 정책 변화에 대한 하재찬 '연구소 연다' 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회적경제의 최신 동향과 정책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는 공공 민간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특히 서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기업 멘토링 전문가의 1:1 맞춤형 전략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임팩트인소셜의 신찬호 대표와 길민찬 팀장이 기업별 컨설팅을 진행한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대표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 맞춤형 컨설팅이 향후 사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다양한 정책 자원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서구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 서구, '걷기 명예의 전당 챌린지'로 주민 건강 챙긴다
인천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명예의 전당 챌린지'를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한다. 걷기라는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장려하는 것이 목표다.참가자들은 1, 2단계 목표 걸음 수 달성,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체지방률, 근육량, 체중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위 30명을 선정,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작년 챌린지에서는 1만 1525명이 참여, 걷기왕 6명과 걷기 우수자 30명을 선정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걸음 수 측정뿐만 아니라, 참여 전후 체성분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동기 부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인천서구보건소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 운동상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챌린지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시니어 힐링 스트레칭 교실' 운영으로 활력 충전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시니어 힐링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줄어든 신체 활동량을 회복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숭의보건지소가 주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운동이 제공될 예정이다.주 2회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스트레칭,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60세 이상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면역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이번 스트레칭 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 개소…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이천시가 송정동 신일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개소했다.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송정신일점은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이다.이천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공간을 제공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이천시, 진암11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에 새 경로당 개소
이천시가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진암11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경로당 개소는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주민 간 소통 공간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개소식은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냉난방 시설은 물론 휴게 시설과 주방까지 갖춰져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수길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이천시에 감사를 표했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인천 서구,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통 세척비 절반 지원
인천 서구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통 세척 지원에 나선다.4월부터 서구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세척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악취를 줄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세척비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자체적으로 용기를 세척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세척비의 50%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서구 자원순환과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 교부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빌라, 다세대 등 소규모 주택에서 사용하는 공동 배출 용기 3100여 개에 대한 세척도 12월까지 진행한다.세척은 하절기에는 월 2회, 그 외에는 월 1회 실시한다. 고압 분사 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용기 외부와 덮개를 깨끗하게 소독할 계획이다.서구청 관계자는 “수거 용기 세척 작업을 통해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으로 더욱 쾌적한 서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주민 참여 정책 확대
인천 미추홀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번에 출범한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신규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미추홀구는 올해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정책 형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관협치 사업으로 제안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4건의 정책이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치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