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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장호원읍 진암11리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진암11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경로당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경로당 개소는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주민 간 소통 공간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3월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소식은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운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냉난방 시설은 물론 휴게 시설과 주방까지 갖춰져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진암11리 경로당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수길 노인회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이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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