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서구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통 세척 지원에 나선다.
4월부터 서구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 세척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악취를 줄이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세척비 지원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자체적으로 용기를 세척한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세척비의 50%를 지원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서구 자원순환과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 교부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빌라, 다세대 등 소규모 주택에서 사용하는 공동 배출 용기 3100여 개에 대한 세척도 12월까지 진행한다.
세척은 하절기에는 월 2회, 그 외에는 월 1회 실시한다. 고압 분사 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용기 외부와 덮개를 깨끗하게 소독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수거 용기 세척 작업을 통해 악취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으로 더욱 쾌적한 서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