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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가 송정동 신일아파트에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개소했다.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송정신일점은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송정신일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이천시가 설치한 방과 후 돌봄시설이다. 아동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이천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다함께돌봄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을 함께 키워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송정신일아파트 주민들이 공간을 제공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시는 다함께돌봄센터 송정신일점을 포함해 총 14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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