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주민 참여 정책 확대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계획 심의, 주민 중심 정책 수립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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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공식 출범..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구는 최근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신규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의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미추홀구는 올해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정책 형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실질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민관협치 사업으로 제안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4건의 정책이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치 성과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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