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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 일반산업단지 254억원 규모 투자유치 MOU 체결
안성시는 2026년 3월 27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와 ‘제5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주)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제5일반산업단지에 총 254억원을 투자하고 12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으며 안성시는 산단 적기 조성과 기업 입주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019년에 설립된 항공기 및 비행장치 제조 전문 기업이다.이 기업은 천안과 안성으로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기존 제작 공장을 제5일반산업단지로 통합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항공기 제작 핵심 설비를 확충해 시제품부터 대량 양산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고 엄격한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과 함께 AI 기반 자율비행 OS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접목해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가속화한다.이를 통해 국내외 항공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다.나아가, 안성시는 제5일반산업단지를 첨단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이번 투자를 마중물로 삼아 차세대 배터리 제조는 물론 배터리 전후방 사업과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연관 산업이 한곳에 긴밀하게 집적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유치하고 산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국가첨단전략사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것이다.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의 투자는 우리시가 미래 성장 동력인 도심항공모빌리티과 차세대 배터리 등 국가첨단전략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첨단 기업들이 안성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안성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운영…시민 중심 평생학습 실현
안성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희망하는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는 10명 이상의 시민이 학습동아리를 구성하여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교육을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이다. 4월 2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으로 15개 강좌를 접수한다.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며,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안성배움e 홈페이지에서 평생교육사업 내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선택, 강좌 운영 방법 신청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업로드하면 된다.강좌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등 다양하게 구성된다. 다만, 평생학습장터, 주민자치센터 등 타 부서에서 지원받는 동일·유사 프로그램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학습동아리는 강좌당 최대 24시간 범위 내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강사비는 안성시에서 지원한다.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안성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 강북구 인수동에 운영 노하우 전수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서울 강북구 인수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30여 명을 맞이하여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의 특화사업과 운영 성과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접읍은 그간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자치회 ‘진접 아우름’, 크낙소리 방송국, 주민총회 등 진접읍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운영 사례가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우리 주민자치회의 사업들이 타 지역 주민자치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특색 사업을 발굴해 시행하고 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벤치마킹이 양측 모두에게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색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남양주시 주민자치 성과공유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벤치마킹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안성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 성황…맞춤 교육에 학부모 만족도 90%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아카데미는 자녀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교육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성시는 시민들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아카데미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아카데미는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자녀의 심리 정서 특성 이해,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상황에서의 부모 역할, 청소년 정신건강 및 중독 예방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교육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참여자들은 가족 단위 상담 프로그램 운영, 부모 교육과 자녀 대상 교육 병행, 지자체 육아 지원사업과 학부모 아카데미 이수 연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성시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안성시는 이번 설문 결과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부모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더불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쾌적한 쉼터 조성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들꽃마루근린공원, 잔디물결공원, 늘을중앙공원 총 3곳이다. 남양주시는 이 구역에서 음주 행위와 음주를 조장하는 행위를 제한한다.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후 안내판을 설치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질서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음주청정지역 지정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정책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 밥친구' 사업으로 따뜻한 동행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고립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 노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별내 밥친구' 사업을 추진했다.올해로 2년째 진행되는 '별내 밥친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1:2 결연 모니터링'을 통해 위원 1명이 대상자 2명을 전담하여 정기적인 방문과 유선 연락으로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 맛있는 반찬과 함께 말동무까지 생겨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김필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정기적으로 안부를 나누는 이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현장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별내 밥친구'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리더스코스메틱,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같이가치 걷기대회' 후원 나서
리더스코스메틱이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의 '같이가치 걷기대회'에 1600만원 상당의 마스크팩과 토너패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0일에 개최되는 걷기대회 참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이가치 걷기대회'는 휠체어 이용자, 발달장애인 등 보행이 불편한 이들과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안성을 걸으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다. 202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걷기대회의 의미에 공감해 후원을 결정해 준 리더스코스메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원 물품은 참여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리더스코스메틱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안성 문화장 특화거리,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새 출발
안성 문화장 특화거리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안성시는 특화거리 거점 공간인 '안성 문화로74번길'과 '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를 조성, 지난 3월 28일 개관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안성 문화로74번길'은 전시 특화 공간으로, 개관전에서는 6070 거리의 모습을 추억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캡슐 뽑기, 추억 놀이 등 과거 감성을 자극하는 체험 오브제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성맞춤 문화장인학교'는 안성 문화장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공간이다. 문화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멘토링, 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개관식에는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 공연과 경과 보고, 개관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6070 거리 상점 판매 상품을 활용한 뽑기 이벤트도 열려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안성시 관계자는 원도심 내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하여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위해 10만 서명운동 본격 돌입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목표로 범시민 10만 명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서명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명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양주시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양주시가 경마공원 유치 후보지로 주목하는 곳은 광적면 광석리 일대의 광석지구다. 이 지역은 2004년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지만, 22년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방치됐다. 시는 토지 보상이 이미 완료돼 추가적인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경마공원이 양주시에 이전될 경우, 상당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연간 약 500억 원의 지방세 수입 증대와 약 3000명의 상주 인력 유입이 예상된다.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양주시 관계자는 “범시민 서명운동은 양주시민의 강력한 의지를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전달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과천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보여주고, 유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남양주시, 고사목 선제 관리로 수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남양주시가 기후 변화와 해충 증가로 늘어나는 고사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여름철 수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고사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시는 고사목 증가로 인한 낙목 사고 위험과 하천 막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수목 관리, 하천 정비, 임목폐기물 재활용을 연계한 종합적인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공원, 녹지, 가로수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통해 고사목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토양개량, 적기 관수, 나무의사 처방 기반 영양제 수간주사, 비료 포설 등 맞춤형 관리를 시행한다. 가로수 결손 구간에는 보식사업을 추진하여 녹지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시는 우기 전 하천 정화활동과 준설사업을 병행하여 배수 기능을 확보한다. 특히 2025년 수해 피해가 컸던 봉선사천과 왕숙천 구간은 3월부터 고사목 및 지장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했다. 다른 하천 역시 현장 조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우기 전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공원관리과와 임목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간 무상처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공원, 녹지, 가로수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사목과 가지 등 임목부산물을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로 재활용하는 자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남양주시 관계자는 “고사목 증가에 따른 안전 및 수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사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발생한 고사목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남양주시는 2025년 협약 이후 약 720톤의 임목폐기물을 무상 처리했다. 이를 통해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성을 높였다. 약 1억 3천만원의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또한 3톤의 우드칩을 지원받아 수목 관리와 폐기물 자원화를 연계한 순환형 녹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
파주시, 1인 창조기업 날개 단다…지원 조례 통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파주시가 1인 창조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파주시의회는 목진혁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1인 창조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가결, 창업 친화적인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목진혁 의원은 조례안 통과에 대해 “1인 창조기업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7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이번 조례안은 1인 창조기업의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하고, 파주시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파주시의 사업체 중 4인 미만 사업체가 86.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는 더욱 의미가 깊다. 2024년 기준 파주시의 4인 미만 사업체는 약 5만 7천여 개에 달한다. 목진혁 의원은 “소규모 사업체 비중이 높은 산업 구조를 고려할 때, 이번 조례가 창업 친화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1인 창조기업이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연구개발, 사업화, 마케팅, 전문가 자문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파주시는 앞으로 아이디어와 기술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또한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이번 조례를 통해 창의성과 기술을 가진 1인 창조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은 단순한 소규모 사업체를 넘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기업 형태다. -
안성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청렴 실천 캠페인…민관 협력 다짐
안성시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과 손잡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가맹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안성 과채류 마을 영농조합 법인'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와 가맹점 관계자는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정한 운영과 청렴한 거래 문화 정착을 약속했다.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이권 개입 및 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법과 원칙에 따른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시는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이 이용자에게 신뢰받는 문화 서비스 제공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는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가맹점의 청렴성과 공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렴한 문화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안성시는 향후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 시작…최대 150만원 지원
양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양주시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체육인들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전문 선수들의 지도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려는 경기도의 정책이다. 양주시는 이번 기회소득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하며,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종사자 등이 해당된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의 경우, 전문 선수 출신뿐 아니라 체육대회 입상 경력이 있는 생활체육인도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오프라인 접수는 양주시청 청년체육과 체육진흥팀을 방문하면 된다.시는 신청자들의 거주지와 자격 요건, 소득 수준 등을 꼼꼼히 조사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연 15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6월과 10~1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진다.양주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소득은 지역 체육인들을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로 인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혜자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성시, 주말 행사장서 시민과 소통…참여형 안전정책 확산
안성시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참여형 안전정책을 알리기 위해 안성문화장터 특화거리 거점공간 개관식 행사장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안전 집중홍보주간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6년에 실시될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제도다.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매년 실시되며, 2026년에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홍보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함이다.행사장을 찾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에게 집중안전점검 시행과 주민점검신청제 참여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