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죽면, 봄맞이 덕산호수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삼죽면이 지난 3월 26일 덕산호수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따스한 봄을 맞아 주민과 방문객이 많이 찾는 덕산호수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지역 주민, 삼죽면 기초생활거점추진위원회 회원, 그리고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두둘기쉼터와 덕산호수 주변 배수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 그치지 않고, 청렴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삼죽면 관계자는 “덕산호수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지역의 소중한 휴식공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죽면은 이번 활동에 앞서 3월 19일에도 기관사회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산호수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삼죽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덕산호수 주변 환경 정비에 힘쓸 계획이다. -
별내역 하부, 자전거 180대 주차장으로 탈바꿈…남양주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남양주시는 경춘선 별내역 하부 공간에 18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자전거 주차장을 조성하고 3월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별내역 5번 출구 주변은 그동안 자전거 주차 공간 부족으로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남양주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조성된 자전거 주차장은 별내역 이용객은 물론 인근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접근성을 높여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특히 이번 주차장 조성은 철도 하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80대 규모의 자전거를 수용할 수 있으며, 천장 구조를 적용해 눈이나 비로부터 자전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주차장 조성 이후, 무질서하게 방치되었던 자전거들이 지정된 공간에 정리되면서 보행로가 확보되었다. 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이 강화되었고, 역사 주변 환경도 한층 정돈된 모습이다.자전거 주차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출퇴근 시 자전거를 둘 곳이 없어 불편했는데, 주차 공간이 생겨 훨씬 편리해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비나 눈이 와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향후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보완과 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민 중심의 교통 편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별내역 주변의 무질서한 자전거 주차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소방서 달리고 알리고… 이색 소방안전 캠페인 전개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28일 다산동 도농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봄바람 유러닝 페스타'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소방서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의무 설치 중요성을 안내하고 봄철 화재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아울러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남양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 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자연스럽게 소방안전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동형 홍보를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 인식 확산과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마라톤과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에서 자연스럽게 소방안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 실천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성 서운면,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첫 발…최만리 묘역 찾아
안성시 서운면이 공직자들의 청렴 가치 내면화를 위한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 프로젝트의 첫 일정으로, 조선 초기의 청백리 최만리 선생 묘역을 방문한 것이다.이번 답사는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청백리의 삶을 체험하며 교훈을 얻도록 기획됐다. 26일, 답사팀은 안성시 원곡면 지문리에 있는 최만리 선생 묘역을 찾았다.최만리 선생은 집현전 부제학을 지낸 인물로,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서운면은 그의 강직한 면모에 주목했다.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의 기틀과 유교적 신념을 지키려 했던 꼿꼿한 기개를 기리기 위해서다.답사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권력 앞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았던 최만리 선생의 삶을 되돌아봤다. 검소했던 그의 생애를 통해 현대 행정에 필요한 '당당한 청렴'의 의미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단순히 부정부패가 없는 상태를 넘어, 공직자로서 소신을 지키고 시민을 위해 바른 길을 가는 적극적인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최만리 선생의 불굴의 기개는 복잡한 현대 행정 환경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핵심 가치라는 설명이다.서운면은 이번 최만리 선생 묘역 답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세 명의 청백리 유적지를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다. 모든 답사 과정을 기록하고, 현장의 감동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서운면 관계자는 “앞으로 이어질 답사 시리즈를 통해 서운면이 청렴 행정의 선도적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양주시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종강…6대 1 경쟁 뚫고 70명 수료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가 지난 2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종강식을 열고 8주간의 일정을 마쳤다.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70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총 428명이 신청, 약 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강습은 테니스의 기초와 실전 기술을 익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수준별 맞춤 교육을 받았다. 테니스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또래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주광덕 시장은 종강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지난 8주간 성실히 참여해 준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 테니스 클래스가 단순한 체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시는 청년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테니스 클래스를 연간 3기, 총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
파주시, 희귀질환 환자 지원 조례안 통과…'따뜻한 시선' 더한다
파주시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했다. 파주시의회는 이익선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희귀질환관리 및 지원 조례안'을 가결, 희귀질환 환자들의 고통을 덜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나선다.조례안은 파주시장의 희귀질환 관리 사업 계획 수립 의무화, 경제적 지원 방안 마련, 희귀질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홍보 및 교육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이익선 의원은 “희귀질환은 환자와 가족에게 사회적, 경제적 고립을 야기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가의 의약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환자들의 평범한 일상이라고 강조하며, 따뜻한 시선과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파주시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 희귀질환 관리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경제적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희귀질환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파주시의회에서 가결된 이번 조례안은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파주시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두원공대 21나누미회, 안성 청소년에 희망을 선물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가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안성점은 후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며 나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구성모 대표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박희열 안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두원공과대학교 21나누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희망찬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 청렴 결의 다지며 투명한 미양 다짐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지난 3월 27일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사회단체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청렴 실천 의지를 확고히 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양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석해 청렴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상규 남성의용소방대장이 대표로 청렴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참석한 회원 17명 전원이 청렴 서약을 하고 서명에 동참해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한 실천을 굳게 다짐했다.손인철 미양면장은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미양면은 자체 청렴 시책으로 ‘미양 청렴동행 30’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전체에 청렴 의식을 널리 알리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 쾌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이는 지난 26일 발표된 결과로, 안성시의 녹색농업대학이 도내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인대학 운영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 경진을 통해 진행됐다. 안성시는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이로써 안성시는 전국 및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농업기술 평생교육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의 성공 요인은 청년 및 중장년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에 있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고,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는 평가다.시 관계자는 “수료생과 동문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모든 상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안성시는 앞으로도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새로운 농업 기술 보급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남양주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 행사로 봄맞이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지난 28일, 오남호수공원 중앙무대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오남호수공원 마실가자'다.이번 행사는 오남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활기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졌다. 유화, 수채화, 색연필화, 도자기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타로와 사주명리 상담 부스, 잡화, 커피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됐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과 함께 온 시민들은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플리마켓에서 다양한 물건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무대에서는 기타, 색소폰, 모노드라마, 오카리나, 시니어 워킹 등 풍성한 공연이 이어졌다. 시민들은 음악을 감상하고,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느꼈다.박광식 위원장은 “봄을 맞아 오남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석태 오남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전연령대가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
안성시, 삼죽면 진촌리 여성 안심 특구 지정 추진…주민 의견 수렴
안성시가 삼죽면 진촌리 일대에 여성 안심 특구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3월 26일, 삼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진촌리 주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관계자, 안성경찰서, 안성시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여성이 안전해야 시민 전체가 안전하다'는 기치 아래 2021년부터 안성시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 범죄에 취약한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안심 특구로 지정,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에는 대덕면 내리 마을이 여성가구 안심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삼죽면 진촌리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1인 여성 가구 비율이 높다. 학생들의 주거 수요에 따라 원룸과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지만, 좁은 도로와 유동 인구 부족으로 범죄 예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간담회에서는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도로 및 인도 확장, 기반 시설 확충, CCTV 및 가로등 추가 설치, 순찰 강화,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주민과 대학생들은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정혜련 삼죽면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삼죽면 진촌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듣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 안심특구 지정을 위한 추진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보개면 이장단, 산불 예방 캠페인 펼쳐
안성시 보개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25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장들이 직접 나서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함이다.이용만 이장단협의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이장단협의회원은 이날 3월 2차 이장회의 중 캠페인에 참여, 산불 예방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홍보물에는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처벌 규정 등이 상세히 담겨 있다. 이장들은 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작은 불씨도 방심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보개면장은 “봄철 산불 화재는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화재 예방을 위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거듭 부탁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개면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 실시
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지난 3월 26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 유해환경 OUT'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중앙지구대와 합동으로 이뤄졌다.이번 캠페인은 안성1동 관내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참여자들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안내문을 전달했다. 업주와 종사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특히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스티커를 배부하고 부착을 권장했다. 실질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안성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안성1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성남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개발 단지 조성 협약 체결
성남시가 LIG넥스원과 손을 잡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나선다.성남시는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LIG넥스원은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 캠퍼스를 조성한다.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추진 등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LIG넥스원은 성남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해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이 통합된다.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화되면서 지역 내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분야의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공공기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시는 향후 행정 절차를 관련 법령과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은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검토 및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