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해양환경·생태계 종합조사 중간 점검…수산업 발전 청사진 그린다

14개월간 해양환경 변화, 생태계 구조, 어업활동 현황 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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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화군, 해양환경 ․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연구용역 중간 점검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해양 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 종합조사 분석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강화군 해역의 어장 환경과 해양 생태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육해상 오염원 현황 파악에 나선 것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강화군 해양 수산 분야의 미래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용역은 지난해 8월 시작돼 올해 10월까지 총 14개월 동안 진행된다. 강화군 해역 내 15개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해양환경 변화와 생태계 구조, 그리고 어업활동 현황 등을 심층적으로 조사하고 분석한다.

지난 27일 열린 중간보고회에는 박용철 군수를 비롯해 관계 부서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까지의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용역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해양환경 관리와 수산업 발전 정책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강화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 생태계 보전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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