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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시니어 힐링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줄어든 신체 활동량을 회복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숭의보건지소가 주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운동이 제공될 예정이다.
주 2회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스트레칭,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을 통해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한다. 60세 이상 미추홀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면역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고,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이번 스트레칭 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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