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 남동구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최근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넓히는 데 힘썼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기관, 그리고 지역 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총 240여 그루를 심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나무 심기 행사 후에는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협력하여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일상 속에서 녹색 생활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