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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4월, 특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8일부터 27일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 로비에서는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와 손잡고 마련됐다. 토종 민물고기 12종을 직접 관찰할 기회다. 아이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와 더불어 다채로운 체험, 작가와의 만남도 준비되어 있다. 민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 26일에는 양상용 작가 초청 북토크가 열린다.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를 주제로 물고기 그리기를 함께한다.
4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4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5세 이상 어린이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물고기 컬러링 체험과 붕어빵 비누 만들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르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을 활용한 체험형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 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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