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문전성시…싱싱한 농산물에 주민 환호

개장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쌀·채소 등 인기 품목 조기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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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장 (계양구 제공)



[PEDIEN] 계양구가 지난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 농협 관계자, 그리고 많은 주민이 참석해 활기를 더했다.

장터가 열리자마자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쌀, 잡곡, 제철 채소, 과일, 강화수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특히 축산물과 일부 과일은 일찍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장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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