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 '착한 바람' 불까

외식업, 미용업, 세탁업 등 대상…5월 8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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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계양구 구청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 계양구가 고물가 시대에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곳을 선정, 지원하는 제도다. 계양구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업종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계양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공공성 등을 평가한다. 민관 공동 현지 실사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에는 인근 상권 평균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인지, 위생 상태는 청결한지, 공공성을 갖추고 있는지 등이 포함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 표찰과 종량제 봉투, 업종별 희망 물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계양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 ‘계양산메아리’, SNS 등을 통해 업소 홍보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물가 안정에 힘써주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계양구는 이번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통해 고물가 시대에 구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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