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 기공식…어르신 복지 기반 다진다

148억 투입, 2027년 10월 완공 목표…문화·여가·일자리 지원 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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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복합노인복지센터’건립공사 기공식… 어르신 복지 기반 확충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복지 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단원구에서 '복합노인복지센터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복지센터 건립을 축하했다. 단원구노인지회 백합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되는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148억 원이 투입된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3361.85㎡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단원구 노인회관,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어르신 목욕탕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합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 교육은 물론 구직 활동까지 지원하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복합노인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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