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체육 복지와 사회 통합의 새 거점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공간…국비 포함 20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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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 체육복지 사회통합 거점 마련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를 개관했다. 지난 27일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그리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100여 명이 함께했다.

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에 세워졌다.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다목적 강당,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학습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1층에는 다목적 강당, 2층에는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3층에는 체력단련실과 학습 공간이 자리 잡았다.

이번 센터 건립에는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 71억 원도 포함된 금액이다.

센터는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안산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을 보장할 계획이다. 더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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