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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는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냉 난방 물품 및 시공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으로 냉방분야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난방분야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단,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거주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냉방의 경우 노후된 벽걸이 에어컨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방의 경우 벽체의 단열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김해시는 냉방은 190가구, 난방은 189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등의 사유로 지원 가구 수 및 신청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거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냉방 분야의 경우 신청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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