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상반기 군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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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군 소속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 실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2개월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5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업장 안전보건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안전보건 관리자가 각 부서 관리감독자와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현업업무 근로자가 근무하는 작업장을 중심으로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2025년 위험성평가 개선결과 이행 여부 확인 산업안전보건 법령 요지와 안전보건관리규정 게시 여부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와 경고표지 부착 여부 보호구 지급와 착용 관리 실태 유해 위험 기계 기구 방호조치 상태 점검 현업업무근로자 교육일지 확인 및 필요시 건강상담 실시 시민재해대상시설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형식적인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작업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이라며 "순회점검을 통해 각 부서의 안전관리 책임성을 높이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점검 후 확인된 유해 위험요인에 대해 개선 기한을 부여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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