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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은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2026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3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차 교육 184명, 2차 교육 190명, 마지막 3차 교육은 200명 등 모두 5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인권을 주제로 진주시에 있는 경남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인권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맡아 노인 인권의 이해 노인 인권침해 사례 노인 학대 예방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교육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학습이 이뤄져,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는 시대에 노인 인권 향상과 학대 예방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인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더 내실이 있는 지원으로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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