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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산청군은 지난 4일 산엔청건강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산청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산청군은 작년 11월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행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산청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계획이며 산청읍 차황면 오부면 생초면 금서면의 북부재생활성화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청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오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차황면 오부면 생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이 있다.
산청군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남부생활권에 대한 농촌협약사업을 추진중이며 이번 공청회 및 관련 절차 등을 거쳐 북부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한 농촌협약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감도 높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지역민이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설명회 등을 추가로 운영하고 제출된 의견을 잘 반영해 북부지역도 협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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