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규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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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남해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에 대한 신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2015년부터 시행된 교육 지원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들에게 바우처 형태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바우처 사용처가 확대되어 기존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문구점과 체육용품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준비물과 체육활동 물품까지 보다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경상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초 중 고등학생이다.

저소득층 등 기존 수급 자격이 없는 신규 신청자의 경우,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초 중 고 교육비 지원 신청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

기존 대상자는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는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승인된 가맹점에서 도서 학습용품 체육용품 구매 및 온라인 강의 수강료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남해군 관내에서는 남해읍 대한서림 흙기와 에버그린, 상주면 은모래마을책방, 삼동면 남해산책 아마도책방, 서면 스테이위드북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남해군은 문구점 및 체육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 가맹점 신청도 동시에 접수하고 있다.

관내 문구점과 체육용품점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경우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신청 접수 및 가맹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교육지원팀 또는 보호자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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