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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는 진목농장 최찬주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척수 손상으로 신체 기능에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 자립 권익 향상에 사용된다.
이번 성금은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연이어 발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한돈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최찬주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한돈산업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있는 한돈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찬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찬주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생림면 진목농장은 농식품부로부터 '2019 깨끗한 축산농장'과 '2021 축산환경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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