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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성군 영현면 청년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영현면 게이트볼장 및 봉림리 들녘 일원에서 내빈 및 마을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정월대보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해 풍물단의 풍물공연, 노래자랑,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마을주민들은 달집을 바라보며 액운을 달집에 태워 보내고 가족의 건강과 마을 의 안녕 및 풍년을 기원했다.
사전 파출소와 119소방대와도 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순찰을 강화하고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을 배치해 인화물질 반입 차단 및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 장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박호남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통해 면민의 화합과 가정에 행복이 깃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년회는 지역의 전통행사를 계승하며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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