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출장소,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 개최…자원순환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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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오는 3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명동공원에서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물품 판매 및 교환, 폐자원 교환, 무료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고물품 판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 거래가 가능하며, 판매 참여자에게는 종량제 봉투가 지급된다. 단, 상업적인 새 상품이나 음식물 등은 판매가 제한된다.

폐자원 교환 행사에서는 폐건전지나 우유팩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당 종량제 봉투 2장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교환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색채 심리 검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웅상출장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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