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도 공무원 대상 '가야 문화' 탐방 교육 유치

인쇄
기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가 경상남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1기 시 군 문화탐방 교육'을 유치하며, 가야 문화 중심의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도내 공무원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경상남도 내 공무원 25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김해의 주요 유적지와 생태 자원을 탐방하며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대성동고분박물관, 봉황동 유적 패총전시관, 구지봉, 수로왕비릉 등 가야 문화의 핵심 유적지를 방문한다.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유적지의 역사적 의미와 가야 문화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설을 제공한다.

또한, 김해장군차 블렌딩 티 클래스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김해장군차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를 방문하여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김해낙동강레일파크에서 폐선 철로의 관광 자원화 사례를 배우며 레일바이크 체험을 즐긴다.

김해시는 이번 교육이 가야 문화 유적지와 대규모 습지 생태 자원을 연계한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공무원들이 김해의 다양한 자산을 이해하고, 나아가 김해시와 경상남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경남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다양한 교육 과정을 유치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