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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군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개최,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실행 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 8대 영역 61개 사업에 대한 추진 결과가 논의됐다. 총 사업 규모는 268억 6800만원이다.
2026년 1월 기준, 남해군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만77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3.49%를 차지한다. 군은 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61개 사업 중 60개 사업이 목표 달성률 98.4%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원회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남해군의 정책과 잘 융합되었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에 주목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떻게 안전하게 나이 들 수 있을까”라는 문제가 국가적 과제가 되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제3기 고령친화도시조성계획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석원 부군수는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노력”이라며 “모든 세대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틀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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