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면 주민자치회, 2027년 주민자치사업 방향 논의…'파크골프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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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개천면 주민자치회가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지난 26일 개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보고와 예산 집행 현황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자치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되었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생활체육 기반의 자치활동형 프로그램인 ‘파크골프 교실’을 3월부터 개강할 예정이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로, 주민자치회는 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공동체 유대 강화는 물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개천면은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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