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노인복지회관·남지복지관 교양강좌 개강…16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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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 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복지회관과 남지종합복지관에서 교양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강좌에는 총 1633명이 참여하며,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은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수강생, 강사,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양강좌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올해는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기공체조 등 새로운 과목을 포함해 총 60개의 다양한 강좌가 개설됐다. 창녕노인복지회관에서는 515명,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695명, 대합노인복지회관에서는 175명, 영산노인복지회관에서는 248명이 수강할 예정이다.

창녕군은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운영 프로그램과 샤워장, 체력 단련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이번 교양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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