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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
달집태우기, 무속행위, 민속놀이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을 우려, 선제적 예방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 및 계도 강화다.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180여 명을 투입해 감시망을 촘촘히 한다.
또한, 전 읍면이 자체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
최근 경남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점을 고려, 합천군은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은 물론,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와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재 처리 시 완전 소화 확인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은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산불 없는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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