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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가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는 윤인국 통영부시장을 비롯해 시 협의회 임원, 읍·면·동 위원장 및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지는 자리였다.
총회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산 승인에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와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새롭게 선임된 임원진과 위원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영인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헌신해 준 임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희망과 신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바르게살기운동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법질서 확립 캠페인, 마약 퇴치 캠페인,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 산불 예방 활동,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건전한 시민의식 함양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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