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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진주시 미래인재센터가 주관한 '2025년 겨울방학 해외 영어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30명이 참가하여 20일간 호주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인재센터에서 8주 이상 교육 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됐다.
캠프 참가자들은 호주 브리즈번의 쿠메라 앵글리칸 대학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호주의 다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캠프 참여를 통해 자신감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진주시는 해외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언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을 활용하여 해외 선진 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여름방학에도 영어권 국가에서 약 3주간의 캠프를 계획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인재센터 홈페이지 또는 교육인재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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