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27억 투입해 노후 어선 감척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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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PEDIEN] 사천시가 어족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감척 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감척 사업은 연안 구획어업의 어선과 어구를 적정 수준으로 감축하여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경상남도 감척사업 시행계획에 따라 선정된 연안어업과 구획어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 개시일 기준으로 선령 6년 이상의 어선을 최근 3년간 본인 명의로 계속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하거나 최근 2년간 90일 이상 조업 실적이 있거나, 어업 경영을 통한 수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시는 신청자 중 선령이 오래된 어선, 규모가 큰 어선 등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족자원 감소와 어업인구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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